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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크기
대형견 가능
목줄 착용 · -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전 견종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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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포왜성은 임진왜란 때인 선조 26년(1593) 일본 장수 가토 기요마사가 지휘하여 돌로 쌓은 일본식 성이다. 기장죽도성과 부산진성, 울산왜성과 봉화로 서로 연락하였다고 하여 봉화성이라고도 불렀다. 해발 133m 고지에 내성을 쌓고 동쪽 경사면에 여러 겹의 성곽을 배치하여 각 구역이 독립적인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본군이 축성하였으나 임진왜란 이후 조선 수군의 동첨절제사영으로도 사용하였다. 성곽과 우물터 등이 남아 있어 16세기 말 일본 성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선조 27년(1594)부터 사명대사가 이곳에서 가토 기요마사와 평화교섭을 진행하였다. 선조 31년(1598) 명나라 마귀 장군의 도움으로 성을 되찾았으며, 이듬해 왜군과 싸웠던 충신들을 배향하기 위해 창표당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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